[랜드 스케이프]
W : 선택 툴 종류 변경 가능
Alt+가운데 클릭 : 클릭된 오브제를 중심으로 카메라 시점 이동
도형의 폴리곤 수를 늘리고 싶다면, 편집 모드에서 오브제 선택 후 우클 - Subdivid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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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culpting 모드에서 F 로 브러쉬 사이즈 조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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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에 배웠던 Decimate 방식으로 랜드스케이프 제작
[나무, 조명과 색상]
예전에는 파티클 기능을 이용해 나무를 심었지만,
요즘에는 파티클보다 지오메트리 노드를 선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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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아로스쿠로 : 명암의 대비를 사용하는 기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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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노드 소개]
셰이프 에디터 창에서 Shift+A : 노드 생성
Noise, Wave 등 다양한 파라미터를 경험해보니 영상을 참고하면 더 좋음!
Image Texture : 이미지를 오브제에 입히는 파라미터
이 때, 2D 이미지를 3D에 맞게 입히기 위해 UV 작업이라는 것이 필요하다!
(이미 알고 있지만 이 글을 보실 초보자 분들을 위해.. UV 작업 매우 중요한 단어입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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텍스처 코디네이트 노드를 이용해 매핑 방식 선택
(매핑 : 2D 이미지를 3D에 입히기 위한 작업)
각 노드를 연결하여 텍스쳐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
ㄴGenerate : 오브제 자동인식
ㄴNormal : 노멀 방향 인식
ㄴUV : UV 맵 인식 - 포토리얼 모델링에 가장 많이 쓰이는 매핑 방식
ㄴObject : 오브젝트 인식 (노말이나 제너레이트랑 다른게 뭘까?)
: 제너레이트와 유사하지만 오브제의 스케일을 고려하는 점에서 오브젝트 노드가 더 우세함
: 따라서 제너레이트보다 더욱 고르게 매핑 가능!
ㄴCamera : 내가 보는 카메라뷰를 전면으로 매핑 - 카메라가 움직일 때 텍스처가 따라 움직임
ㄴWindow : 윈도우 역시 카메라와 동일하지만 전체 이미지를 띄움
ㄴReflection : 리플렉션 인식
이렇게 다양한 매핑 방식이 있으니 작업에 알맞는 스타일로
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노드의 핵심!!
외울 필요 없이 이런 스타일이구나~만 기억해두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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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드 생성 중에 노드 선 위로 클릭하면 자동으로 연결해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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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lor Ramp 노드를 활용하여 색상 영역 반전 및 색상 조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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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드 위에서 M : 노드 비 활성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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